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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머꼬

숙소한옥은평구

청향재

청향재 사진 1장

찾아가는 길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 18 (진관동)
운영 시간
입실 15:00 · 퇴실 11:00

청향재 소개

청향재는 전망이 일품인 2층 한옥 스테이다. 북한산에 안겨 있는 서울 은평한옥마을에서도 비봉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은 흔치 않다. 창을 통해 북한산의 사계절을 내다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청향재는 2018년 서울시가 ‘서울우수한옥’으로 인증한 바 있다. 자연석 막돌담장과 소박한 마당 공간, 한국식 정원 조경 등이 건물과 조화롭게 배치됐다는 평이다.

객실은 2인실과 4인실(단체실) 세 개가 있지만, 하루 한 팀만 예약을 받는다. 이 때문에 다른 여행객과 부딪치지 않고 청향재를 독채처럼 이용할 수 있다. 2인실(최대 3인)을 예약하면 온돌방 또는 침대방을 선택할 수 있다. 4인실(최대 5인)은 2층에 위치하는데, 탁 트인 창을 통해 북한산과 은평한옥마을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거실용 공간과 둥글게 처리한 서까래가 인상적인 침대방, 화장실이 있다. 청향재의 또 다른 자랑은 조식 서비스다. 집주인이 텃밭에서 가꾼 채소로 만든 푸짐한 한식을 한 끼 제공한다. 아침밥을 안 먹는 손님에게는 석식으로 준비해준다. 식사 후엔 커피와 과일까지 정성스레 내준다. 집주인과 함께 하는 인절미 만들기, 다도 또는 여성한복체험(2022년까지)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해볼 수 있다.

체험비는 무료다. 북한산 둘레길 9구간이 지나는 길목이 가까워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진관사와 진관사 계곡이 있다.

소개 한국관광공사 · 원문 보기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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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