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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 무첨당

경주 양동 무첨당 사진 0장

찾아가는 길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안길 32-19

경주 양동 무첨당 소개

경주 양동마을 내에 위치한 무첨당은 조선시대 성리학자이며 문신이었던 회재 이언적(1491∼1553)의 종가의 일부로 조선 중기에 세운 건물이다.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로 건물 내부를 세 부분으로 구분하여, 가운데 3칸은 대청이고 좌우 1칸씩은 온돌방이다. 대청은 앞면 기둥 사이를 개방하고 누마루에서도 대청을 향한 쪽은 개방되어 있으며 뒤쪽과 옆면은 벽을 쳐서 문짝을 달았다.

평면은 ㄱ자형을 띠고 있고 둥근 기둥과 네모기둥을 세워 방과 마루를 배치하고 있다. 이 건물의 기능은 상류주택에 속해있는 사랑채의 연장 건물로 손님접대, 쉼터, 책읽기를 즐기는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던 곳이다.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솜씨를 보여주고 있으며 별당 건축의 기능에 충실하게 지은 건축물로 회재 이언적 선생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무첨당이란 이언적의 손자 이의윤(1564~1597)의 호로 조상이 남긴 유산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뜻으로 조상을 욕보이지 않겠다는 후손의 결의를 담은 것이다. 양동마을은 오랜 전통을 간직한 역사마을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다양한 문화유산을 살펴볼 수 있다.

소개 한국관광공사 · 원문 보기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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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관광공사(공공누리)